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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이 유행하다 지금읏 숏패딩이 유행이네요 키가 158이라 롱 못입고 미듐 길이 정도 입는데 요번에 숏패딩 구입하려구요~~
아무리 키가커도 170정도 된교사만 봤지 185인교사 첨봤네요ㄷㄷ 남자교사 아니고 여자교사맞아요 반증설로 오셨는데 키가 진짜 모델같아요 와 제키가 150후반인데 머리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ㅎㅎㅎ
너무 큰 것도 싫지만 어느 정도는 컸으면 하는데 정체기인지 잘 안크네요...워낙 먹는 양도 정량만 먹고..음식 욕심도 없고..
...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키가 큰가봐요. 남편도 작고, 저도 작은데 아이들은 170이 넘지만, 요즈음 아이들에 비해 키가 큰 것도 아니죠. 포인트가 2만 천점이 조금 넘었으니 조금만 모으면 버튼식 멀티 슬라이서 구매할 수 있겠죠? ...
50대 초반인데 키 165면 큰 편인거지요? 딸이 20대 초반인데 키 168입니다. 그런데 엄마때문에 키가 작다고 불평하네요. 자기 주변에 친구들은 다 170 이상이래요. 여태까지 살면서 작다는 소리는 안 들어봤는데 참 자식이 뭔지.
54 키로 나가는데 목표가 52 예요. 엄청 안빠지네요 ㅠㅠ
성실한 교사를 구한다는데 성실히 출근하지만 노예처럼 못하는게 없이 다 해야하는 교사는 아니겠죠? 원장들이 지나치게 몸망가질때까지 일시키고 나몰라라해서.. 인간,인격적으로 존중안하고 기계로 보는 원장이 많더라구요
... 하더라구요. 그냥 한 바퀴 도는 것도 안되는건지~~ 케릭터 운동화를 할인해서 팔길래 하나 샀어요. 신어보니 키 높이 신발인지 너무 높아 환불해야겠지요? 아들에게 이야기하니 환불하라고 잘 겹질르는 사람들에게는 안 좋겠더라구요. 신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지만, 발 다쳐 고생하고 돈 버리는 것보다는 났겠죠? 정말 맘에 드는 남방도 샀는데 입어봤을 때 약간 ...
... 질감도 좋아서 2,000~ 2개, 6,980~는 30%할인해서 2개 사가지고 왔네요. 발이 작으니 이럴때는 너무 좋아요. 키드키즈 콘서트 신청했어요. 되면 아들하고 콧바람 쏘이고 오게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제 키는 150 초반.. 항상 어깨까지만 길러 펌 했는데 실 6월에 가고 못가고 있는데 벌써 등 뒤 브래지어 끈을 넘어가고 있네요. 머리도 그지 같고... 미용사 친구가 "넌 키가 작아서 기르면 더 작아보여... 짧은게 이쁘고 어울려" 키 작으신 선생님들은 머리 어떤 스타일로 하나요? 그리고 머리 길이는 어느 정도 되나요?
모두다 추워 이젠 에어컨 안 키는데 덥다 덥다 하면서 혼자 에어컨 켜고....쩝
... 되거든요., 제가 많이 느리니 시간이 이렇게 걸리더라구요. 오늘은 느긋하게 사과 1/2개, 토마토 작은 것 1개, 키피 한잔을 먹고 주먹밥을 먹고 청소를 하였더니 4시간 30분이 걸렸지만, 일찍 오니 좋네요 ...
키가 163인데 목표가 53인데 현재 55 입니다. 아직 더 빼야 될것 같아요. 2키로 뺐어요
커피를 두 잔 먹었어요. 카페인 안든걸로 믹스 먹는데 이것도 골다공증에 안좋을까요?
다 그렇진 않겠지만 평가제하고 열린어린이집까지 도와줬더니 실급때문에 나가라고 대놓고는 못하고 일시키고 대놓고 차별하고 직장내괴롭힘 하네요 행사란 행사만 많고 제할일도못하고 여기 다니고 병만 생겼어요.. 그냥 똑같이 최저받는거 차라리 행사 없는데 나은거 같아요
... 해주든지 여태 한번도 그런거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나 안가니 알아서 해 라고 했죠 그랬더니 혼자 내차키 꺼내서 내차끌고 음식 싸서 가버리네요 우씨 육나와 너란인간 양심좀 챙겨라 나 너 없이도 살거든 나도 이젠 안참아 내게 그런식이면 담부턴 시댁?짤없어 안갈거야 내가 니들 노예니? 휴~~~여기에가도 와서 속풀이하고 갑니다 그래서 지금 여유로운 명절 ...
8월말 부터 민간에서 보조중인데 심히 관둘까 싶은 고민이 너무 크네요 담임선생님이 애들 수업 하는 15분? 외에 모든걸 저한테 떠넘기세요 정-말 제가 제일 바빠요 여기 원이 원래 그런건지 정말 밥은 코딱지 만큼 주네요 그거먹고 일시키니까 정말 배고파 미쳐요 아무리 보조라지만, 수업 외 하나부터 열까지 진짜 ....... 다시 담임으로 근무하는줄 알았네요 ㅜㅜ
... 정말 형편 없는거 같아요. 지금 엄만 작년 같지 않아요. 추석 준비도 아직 전이고 어제 잠깐 뵙는데 키도 더 줄어든거 같고 얼굴엔 근심이 가득해요... 아빠 얼굴만 봐도 안 아팠던 머리가 아프고 속도 울렁 거린답니다. 아빠 운동 나간 사이 단 30분 안보는 것도 너무 좋답니다. 저는 추석 때 친정에 가서 단판 지을까 합니다.. 이혼신고서? ...
... 자퇴하고 싶다고도 한 적이 있었죠. 한번은 고2때. 저는 키 앞쪽 조용한 학생이였고. 새짝이 된 친구가. 키 뒷쪽 인싸인 친구였죠 그 친구가 저와 자리 새로 바꿔 저를 보고 앉은 후 친한 친구에게 쪽지로 나 000(저)너무 싫어! 그걸 쓰는 걸 어쩌다 보게 되고 너무 상처가 되었던 기억이 생생해요 조용하고 눈에 안띄는 아이라 싫었었나봐요 짝이 되고 조금씩 말하다보니 ...
코로나로 3일째.. 왜 밤만 되면 열이 그키 올라가는지.. 제발 오늘 아침부터는 괜찮길~~~
... 있어서 가 있을 수도 없구.... 친정은 한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에 사셔서.... 또 제가 어디 피신해서 전화나 키톡 조금만 늦게 받거나 그러면 더 난리치고요... 그러면 저는 또 미안하다고 하고... 이게 반복되니 심신이 지치네요...... 제가 말을 잘 못한걸까요??? 누가 문제인건지..... 저희는 7년차지만 아가가 없어요.... 제 몸도 약한게 문제이기도 하지만요.... 그래요...
바닥만 보고 걸어요.. 왜냐면.. 사....마.....귀... 가 째려 봐요. 나도 모르게 몸서리치게 되네요.... 큰 놈은 진짜 크더라구요. 키도 몸도
히든 싱어7에 폴김 나오는데 외국인인가요 매력있네요 막 잘생긴건 아닌데 귀엽게 생겼어요 전현무는 너무 삭았다.. 예전 히든싱어1때 영상보여 주는데. 윤종신도 나오고.. 윤종신은 제가 결혼식 화장 받으러 갔던 샵에서 봤는데 키작지만 비율좋고 생각보다 못나지 않더라구요.
제 친구가 식당 알바해서 놀러갔더니 식당 사모가 저를 훑어보는게 보이고 곁눈질로 위아래 보더니 나중에 들은 말인데 저의 표정, 키, 옷..다 이야기 했다네요 50대사모가 20대인줄 아는지.. 남을왜 자기가 평가할까요 어린이집도 여자들이니까 동료옷 보며 이야기하나요 옷을 어찌 입고다녀야 할지 모르겠네요
영아요 병원 예방주사 맞은거 다 기록해야 햐나요 건강검진 한거 몇개월 마다 받아야하나요 키.체중체크는 말안하면 깜빡하고 넘기게 되던데 욕하겠죠?
